친구에게

앞집 담벼락에 봄햇살이 화사하게 비추는 일요일 아침. 고등학교 때 꼭 붙어다니던 친구에게서 아주 오래간만에 연락이 왔다. 내가 쓴 책에서 내 블로그를 이제야 발견하고 들어와 봤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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