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새댁 왕초보 김치 담그기 2009년 10월 20일 나는 요리도 살림도 엉성하게 내 멋대로 하는 편이다. 내가 설익은 밥을 숟갈로 으깨어 후라이팬에 지져서 떡을 만들어 먹었다는 얘기는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