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 소포와 업식
12월
2020
- 휴가, 이혼, 하안거
3월
2013
2011
- (운하) 나경원 후보님, 신곡보에 대해서 틀리셨어요.
- (운하) 뮌헨 수자원국장 "한국의 하천공사는 한물 간 방식"
- (운하) 뮌헨 수자원국장 "한국의 하천공사는 한물 간 방식"
10월
- 토디의 소금꽃불
9월
- 나를 실망시킨 한인신문
- (운하) 역행침식이라는 용어에 대한 단상
- 뮌헨 데이트 7월 22일
- (운하) 운하반대 전국교수모임이 유넵에 보내는 편지
- 7월 9일 희망버스 국제 엄호단
- 지반 침하와 건물 붕괴
- 소금꽃 우정
7월
- (운하) 베를린 MB산성, 검은 승합차의 정체
- (운하) 베를린 데모 관련 귀신이 곡할 노릇
- (운하) 독일 하천전문가가 유엔에 보낸 ''4대강공사 반대'' 서한 전문
- (운하) 베를린 4대강/원전 반대시위 후기
- (운하) MB가 ''녹색성장''의 기치를 들고 독일로
5월
2010
- 이 해를 보내며 + 모금 현황 보고
- 아들의 여자 친구
- (운하) 낙동강 소송에 제출한 독일 전문가 감정서와 추적60분
- 난리가 나면
- (운하) 미안해 미안해
- (운하) 4대강사업에 대한 독일 전문가 감정서- 한강소송 제출
- 고도원의 아침편지
12월
- (운하) 번역연대
7월
- (운하) 한국의 4대강 사업은 독일과 어떤 연관이 있을까?
- (운하) 정보를 공유할 동지를 구합니다
- (운하) 이준구 - 나는 왜 4대강사업에 반대(펌)
- Was hat das südkoreanische Flussprojekt mit Deutschland zu tun?
6월
- 집을 떠나며
- 나는 당신에게 쌀쌀한 사람
- (운하) 강의 진실
- 내가 들어가지 못하는 당신의 세계
- (펌) 재독한인 종교인들의 공동성명서
- 요지경 수험생 가족
- 부모님의 비밀
- (운하) 이자강 재자연화 공사 총감독과의 인터뷰
5월
- 청계천에 무슨 일이
- (운하) 강 살리기? 강 죽이기!
- (운하) 재앙은 국적을 가리지 않는다
- (운하) 정부가 어긴 법
- (공지) 독일에서 사대강 공사 저지를 위하여
- 책 읽는 블로거들과 인터뷰
3월
2009
- 교포신문과의 인터뷰
- 법륜 스님의 명상 수련회
- 성교육 왜 하나?
- (운하) 강의 - 한반도 운하와 사대강 공사
- 글쓰기 근황과 인터뷰 발췌
- (운하) 국민을 모욕하는 4대강 사업
- 3쇄 소식과 인터뷰 발췌
- (영화) 그리움의 종착역
11월
- 코르시카 휴가와 아웅다웅 시리즈
- 용기백배 장밋빛 인생
- 독일 젊은 아빠들의 육아 휴직
- 해외 새댁 왕초보 김치 담그기
- (답사) 뮌헨 데이트 10월 31
- 5년 전의 신문기사
- 내 딸이보는 한국
- 저랑 댓글 놀이해요
10월
- 저는 지금 한국에
8월
- (시사) 그의 삶과 죽음이 내게 준 것
- (환경) 자전거를 잘 만드는 남자 (2)
- (시사) 파업과 데모와 끈질긴 나치 청산
- (환경) 자전거를 잘 만드는 남자 (1)
- 출세 - 우연과 운
- 바람 피우는 날
5월
- 완경의 섹스
- 내가 할 수 있는 일
- 잡초의 행복
- (시사) 소통 타령
- (답사) 봄날의 데이트 신청
- (환경) 광우병 시대의 메주콩 라자니에
- 홈에세이 연재를 시작하면서
- 로코코 축제실의 음악회
4월
2008
- (교육) 소박한 인생을 위한 영재교육
- 완경의 과정
- (답사) 독자들과 함께 거닌 뮌헨
- (시사) 졸부의 상징이 된 대한민국
- (답사) 10월 19일 뮌헨 데이트 일정
- 꽃과 줄기, 또는 그림과 액자
10월
- (시사) 유모차 앞에서 알통자랑
- 구두쇠네 집 아이들
- (건축) 각하, 그린벨트는 일방통행입니다!
- 어떤 아침에 일어난 모든 일
- (답사) 가을에 만날까요?
- (답사) 뮌헨의 근원, 사랑받는 페터 성당
- 일렁거림으로 남은 인연
- (시사) 비 오는 밤의 넋두리
9월
- (문화재) 숭례문 화재보다 슬픈 시청 철거
- 아토피 핸디캡에 평화롭게 적응하기
- (교육) 우리끼리 경쟁해요?
- (교육) 난독증과 영어 공부
- 딸아이 미행기
- (교육) 딸아이의 명품타령
- 우아하게 몰락하기
8월
- (운하) 독일운하의 평가, 여러 각도에서 보기
- 지옥의 사자와 나무꾼의 콩깍지
- (교육) 조국이 부끄러울 뻔했다
- (운하) 모르면서 아는 척? 알고도 모르는 척?
- (교육) 수험생 아들의 아르바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