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내 글에 대한 공감과 반론 2009년 6월 1일 ‘‘그의 삶과 죽음이 내게 준 것'‘이라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에 부치는 글을 올린 후 독자님들로부터 메일을 두 통 받았습니다.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