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치마네 집
  • 홈
  • 소설
  • 타임라인
  • 태그
  • 블로그 소개
  • 번역연대
  • RSS

(운하) 자연이 자연답고, 사람이 사람다울 수 있는 공간

2011년 8월 31일

살다 보면 자신이 처한 상황에 따라 공간에 대한 평가가 변한다. 예전에 근사하게 여겨졌던 공간이 갑자기 불편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나와 전혀 상관 없을 것 같던 공간에 유난히 자주 발길이 닿는 일도 생긴다.

more

(운하) 독일 이자르 강, 시련의 역사

2010년 9월 5일

원래 뮌헨은 운하의 도시였다. 12세기 건립 이래 19세기까지만 해도 베니스처럼 운하가 뮌헨 시내에 실핏줄처럼 촘촘히 얽혀 있었다.

more

바람 피우는 날

2009년 5월 5일

며칠째 남편과 데면데면하다. 남편의 행동이 평소와 다르다.

more

(답사) 10월 19일 뮌헨 데이트 일정

2008년 10월 13일

제가 독자들과 함께 뮌헨 시내를 산책하기로 한 날이 1주일 뒤로 다가왔습니다. 야호!

more

(답사) 가을에 만날까요?

2008년 9월 12일

벌써 가을이 왔습니다. 한국에선 추석 지낼 준비하느라고 바쁘겠지요?

more

© 2022 빨간치마네 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