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르 강변의 풍광

유럽에서 살기 좋고 아름다운 도시로 손꼽히는 뮌헨은 알프스 산자락에 걸려 있다. 뮌헨에서 주민들이 가장 사랑하는 장소는 뭐니뭐니해도 도심을 관통하는 이자르 강변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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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 정비와 재자연화 분야의 국제적 전문가인 독일의 베른하르트 교수는 한국의 4대강에 녹조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받고 안타깝게도 예상했던 일이 그대로 일어났다며 메일을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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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식수인 낙동강과 한강물에 녹조가 떠서 짙은 초록색으로 물들었습니다. 정부에선 단순히 날씨가 더워서 그렇다고 주장하고 환경단체에선 4대강사업의 여파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저의 생각을 정리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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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사업으로 파괴된 한국 강의 아픔을 사람의 몸으로 표현해 보이는 공연이 5월의 독일 도나우 강변에서 열립니다. 배달래 작가의 바디 페인팅 퍼포먼스 “강의 눈물”은 독일 하천 전문가 베른하르트 교수가 작년 8월에 한국의 낙동강변에서 관람하고 눈물을 흘린 전설적인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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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공개적으로 4대강사업을 비판해 왔다고 해서 용기있고 당찬 여자일 거라 생각하면 오해다. 도리어 나는 겁 많고 소심한 편이다. 어린 시절 놀 때도 늘 몸을 사려 한번도 크게 다쳐본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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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에서 4대강과 관련한 허위 사실 유포자와 단체 등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중이라고 ][“생명의 강 연구단”을 ][협박했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그 기사에 자극 받아 그간 제가 바빠서 준비만 해놓고 마무리 짓지 못했던 글을 서둘러 완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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