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래간만에 재밌는 글을 쓰려고 맘속으로 준비하고 있었다. 번역연대에서 번역하는 틈틈이 “우리 남편은 변태인가 보다. 저 혼자 비디오를 보면서”
제가 일전에 우리나라 4대강 사업에 대해서 독일어로 쓴 글을 노시내 님이 한국어로 번역해주셨어요. 도대체 독일어로 무슨 소리를 하는지 궁금해하시는
여러분께 부탁 말씀 드립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독일어 자료를 공유하고 함께 번역할 동지를 구합니다. 이제 저 혼자 하기에는 너무 힘에 부칩니다.
4대강사업을 반대하는 이유를 밝히신 이준구 교수님의 글을 소개합니다. 글이 일목요연하고 논리정연해서 제가 본받으려고 퍼왔다가
Neulich habe ich einen Aufsatz in deutscher Sprache geschrieben, um unsere deutschen Familienmitglieder und Freunde
나는 당신에게 쌀쌀한 사람이었습니다.
주말이 시작되는 오늘 아침에 동영상을 보다가 눈물이 핑 돌았다. 푸른영상의 ‘‘江의 진실’’ 마지막 부분에서